PhotoAlarm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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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ility Stili e tendenze
Sviluppatore JUNG BIN KIM
Libero

"Keep in mind your alarms with your photos"

My dad loves plants and hed make home green, he loves it. One day, my dad ask me to water these plants during his long vacation. Frankly speaking, I dont know about greens, its just gross thing to me. yuk. To me, big issue the watering.

"How often water on these?"
"How much do I water on here?"

After hes gone, my memory get cleaned up, Id feed them all time around my meal. Buckets, pumps, hoses and sprinklers.

If you dont like study these plants, just use this.
You can apply this app to below situations.

- Different timing to water
- TV Shows that I wont miss
- Take pills, the alarm shows you what you get.

Easy life easy remind.


"사진과 알람을 하나로 쓰자"

아버지께서는 화초를 좋아하십니다. 베란다 한켠에 수십종의 화분이 놓여 있지요. 언제나 집에 녹음이 가득하여 보기 좋습니다.

언젠가 있었던 일입니다. 하루는 아버지께서 장기간 집을 비우시며, 화분에 물을 제때 잘 주라고 하셨지요. 저는 사실 화초나 화분에는 문외한 입니다. 어떤 풀이 어떤 풀인지 알수 없고, 저는 오직 "녹색식물"이라는 것만 알 뿐이지요. 어쨌든, 화분에 물주는 것은 저에겐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나무는 물을 얼마만에 한번씩 줘야 하나요?"
"이 풀은 물을 얼마만큼 줘야 하나요?"
"모두 한꺼번에 주면 안되나요?"

이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저에게 =b 를 날리며, 유유히 사라지셨습니다. 화근의 시작일까요. 화분앞에 귀찮니즘이 발동한 저는 물을 매일 줬습니다. 듬뿍 듬뿍, 바가지, 양동이, 물호스까지 동원 시원하게 잘 자라라고 격려해 주었지요.

첫 며칠은 괜찮은 듯 했습니다. 모두 싱그러워 보였거든요. 그런데 불과 3일도 안지나서, 풀들이 조금 이상한 겁니다. 싱그러운 거 같은데 조금 쳐져 있다고 해야 할까요. 물을 더 줘야 하나, 또 주었습니다. 1일 3식을 시켰습니다. 뭐 물도 넘치길래 대충 바닥을 닦고 또 주었지요. 저에게 죄가 있다면, 약간의 물을 더 준것? 밖에는 없습니다.

뒤는 상상에 맡깁니다. 꽃과 풀을 공부할게 아니라면,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해야 하지 않을까.. 사진을 찍어서 하나씩 글을 적어 둘까.. 하나가 문득 사진 알람을 생각해봤습니다.

"사진위에 알람이 따로 있다면..?"
"알람을 주기적으로 알려 준다면..?"
"꽃을 몰라도 사진만 보면 알 수 있다면..?"

이제 그 고민은 해결되었습니다. 포토알람을 만들었으니까요.

포토알람은 사진위에 여러개의 알람을 한꺼번에 등록하여 주기적으로 알려 줍니다. 사진을 보면 대충 다 알잖아요. 난 꽃은 모르지만 생긴거 같은건 알아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앱.

이렇게 사용가능 합니다.

- 여러 화분에 물 주는 타이밍이 다를 때
- 보고싶은 드라마, 제때 알람 받고 싶을 때
- 약먹을 시간.. 어떤 약을 몇번 먹어야 하는지 외우기 힘들 때

이제 쉽게 알림받으세요.